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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립국교 중고교로 개편

    26일 상오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초도순시차 시교위를 시찰한 문흉주 문교장관에게 67년도부터 해마다 중·고교 1개교씩을 신설해 나가도록 1억9천3백만원씩의 경비를 보조해주도록 요청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6 00:00

  • 직장별로 병역실태 조사

    정부는 문란한 병무행정을 바로잡고 고질화한 병역비리행위를 방지하기위해 전국각직장단위로 병역의무자실태를 조사하고 병무사범의 단속과 사전방지를 위해 서울특별시, 부산직할시 및 각도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25 00:00

  • 병역미필자의 해외여행은 35년1월1일 이전출생자|국방부, 소급결정

    국방부는 해외여행할 장정가운데 종래 1940년까지의 츨생자로 병역미필자가 국제회의나국제경기, 공연, 난치병치료, 존속복상을 당했을경우 여행을 허가하던 방침을 35년1월1일이전의 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01 00:00

  • 월맹, 비상동원령 선포

    [하노이 17일 AFP급전 동화] 월맹 대통령 호지명은 17일 아침 월남전쟁의 전면적인 확대에 대비하여 월맹의 전국민과 군대에 대해 비상동원령을 내렸다. 호는 「하노이」방송으로 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8 00:00

  • 정국무총리|공과계 병역 단축|공화당서 특혜 조처 초안준비

    공화당은 9일 하오 당무회의에서 과학기술의 진흥을 위해 자연과학계 학생에 대한 병역의무에 관한 특별조치를 취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병역의무의 극제, 단축등 취제적 방안을 당정책위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0 00:00

  • 소 침례교도 데모 종교자유등 요구

    수백명의 소련침례교도들이 21일 이곳의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사무소 앞에서 종교의 자유와 교인들의 병역의무 면제를 요구하는 평화적인 항의「데모」를 벌였다.【모스크바=AFP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3 00:00

  • 생계 맡은 가장역의 징집은?

    【문】부는 61세, 모는 56세, 그리고 3명의 아우의 생계를 도맡아 가고있는 28세의 청년인데 군 징집을 면할 수 없는지? 독자 등 징집을 면할 수 있는 조건이 신병역법에 규정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4 00:00

  • 인허가 사무 대폭 간소화

    정부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관계가 깊은 인·허가 사무에 대하 조사를 끝내고 이를 대폭 간소화하는 보고서를 금명간 대통령에게 보고한다. 행정개혁위원회가 지난해 5월부터 금년 2월에 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5 00:00

  • 학위등록제와 대학졸업식

    작보된 바와 같이, 문교부가 금년도부터 실시키로 선언한 소위 「학사 및 석사학위등록제」때문에 각 대학의 졸업식이 불가피하게 연기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빠져있다고 한다. 이것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9 00:00

  • 병종으로 징집이 면제된 경우 공직·관허업에 종사할 수 있나

    【문】 저는 징병검사에서 병종을 받아 징집면제자가 되었습니다. 그런데 사원모집공고에 「병역면제자」라고 하고 있으니, 저와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됩니까? 【답】 병역법은 제94조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1 00:00

  • 오해 마세요

    「신 판례」이후 병무 당국 해석 국방부 병무 당국은 28일 『징집될 자가 입영명령을 사실상 모르고 있을 때는 징집기피 죄로 처벌할 수 없다』는 대법원의 신 판례 (지난 21일자)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8 00:00